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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라면 공장 예전에 지인분들과 함께 타슈켄트 인근에 있는 라면 공장을 방문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2015년도 여름쯤이었는데, 공장이 찜통이라 가만있지 못하고 바로 밖으로 도망 나왔지요.그래도 생전 처음보는것들이라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포장지 뒷면에 태극기가 있는데, 한국인 투자자가 있다고 합니다. 공장 경영진들은 모두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했던 분들이라고 하네요. 마침 점심시간이라 생산된 제품을 얻어 먹어봤습니다.제품이 소고기와 닭고기맛 두 종류가 있는데, 소고기맛 라면에서 익숙한 맛인게 괜찮았습니다.알고보니 소고기맛 라면에 들어가는 스프는 한국에서 가져온거였네요. 2019. 3. 13.
[페인트] Reference Guides 2019. 3. 12.
2015년도 우즈벡의 대선 후보 2015년 3월 29일은 우즈벡 대선 투표일이었습니다. 전임 '카' 대통령이 4선에 도전을 했었고요. 당시 헌법상 대통령 임기는 7년으로 연임금지였지만 상원에 의해 임기가 5년으로 바뀌었지요.(7년 연임은 안되지만 5년으로 연임은 가능?) 자신의 장녀 또는 총리에게 권력을 나눠줄거라는 소문이 무성했었지만 이번에도 직접 출마를 했습니다. 참고로 전임 '카' 대통령은 1989년 우즈베키스탄 공산당 제1서기장으로 선출된 이후 2016년 서거 당시까지 우즈벡을 통치했었습니다. 2015년도 당시 후보들을 순서대로 보면(좌상,우상,좌하,우하)1. 이슬럼 카리모브_자유민주당2. 호탐전 케트모노브_인민민주당3. 아크말 사이도브_민족자립민주당(?)4. 나르먼 우마로브_정의사회민주당 우즈베키스탄도 복수정당제를 채택하고 있.. 2019. 3. 12.
Прекрасный остров Кореи, Токто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Это видеоматериал о Токто, разработанный МИД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Видеоматериал о Токто МИД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был разработан с целью ознакомления с прекрасным и мирным образом острова Токто, и, на основе наших территориальных прав на остров и прочих объективных фактов, объяснения нелепости процесса захвата Токто и территориальных притязаний со стороны Японии. Всех, заинтересованных прекрасной террит.. 2019. 3. 12.
2015년 Study in Korea 한국유학설명회 2015년도에 열렸던 한국유학설명회 사진입니다. 한국의 21개 대학들이 참여한 행사에 하루동안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을 했다는데, 이런식의 대규모 유학설명회는 현지에서는 처음이었습니다. 우즈벡에 비해 높은 물가와 학비 때문에 한국유학은 우즈벡 학생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소수의 유학생들만이 정부장학금을 받고, 안타깝지만 대부분은 아르바이트로 생활비와 학비를 힘겹게 해결하고 있지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가정의 학생들은 보통 러시아와 유럽으로 공부하러 가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우즈벡학생들이 한국으로의 유학을 선택할지 궁금하네요. 2019. 3. 11.
결혼이민자 한국어시험 문제 샘플 지난 2014년 4월 1일 이후 결혼이민자의 사증발급 심사기준에 어학능력 검증이 추가되었다. 한국어 평가방법은 재외공관 여건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필기평가(읽고 풀기 25문항)를 기본으로 한다. 공개된 샘플문제를 살펴보면 한국어능력시험 초급수준에 불과하며 몇 달 성실히 공부를 한 학습자라면 대부분 합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어학습을 하기에는 교육여건이 좋지 않은편이라 그런지 아직도 시험에 불합격하는자가 다수 발생된다. http://overseas.mofa.go.kr/pa-ko/brd/m_6770/view.do?seq=1131194&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 2019. 3. 11.
나만간 한국어학원 개원5주년 기념 조금 지난 사진을 올려봅니다.나만간에 사는 제자가 운영하는 한국어학원이 벌써 개원5주년이 되었습니다. 나만간에 다른 한국어학원들이 여럿 있지만 학원에 근무하는 대부분 한국어교사분들 실력은 그저 그렇습니다.나만간에서 정규 교육기관을 통해 한국어를 배운 교사는 제자를 포함해 3명뿐인데, 자기말로는 그중에서 자신이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학원위치는 나만간 철수시장 근처이고, 사진에 나오는 건물 1층에 있습니다.사진만보면 건물이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교실 1개뿐인 작은 학원입니다. 학원을 열고 처음 1년간 수강생이 10명도 안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보조교사를 1명 고용할 정도로 많이 성장했네요 5주년 기념식때 참석해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받았는데, 요즘 회사업무가 바빠 결국가지 못했습니다. 대신 내.. 2019. 3. 11.
[타슈켄트] 침간산 도로 주행 연습 최근에 저희 여직원이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했는데, 학원에서 도로 주행할때 시속 50km 이상 밣아본적이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운전연습도 도와줄겸 직원들이랑 같이 회사차로 침간산으로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요즘 구글맵에서 네비게이션 기능이 있어서 길 찾는게 편하더라구요. 어차피 저 멀리 침간산이 보이니 산만 보면서 계속 직진하면 되니까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2019. 3. 11.
[카라칼팍스탄] Taxiatosh(타히야토쉬) 출장 2019. 3. 11.
[부하라] Eski Shahar (에시키 샤하르 / 구시가지) 여름궁전과 낙쉬반드 구경을 마치고 호텔을 잡기 위해 부하라 구 시가지로 돌아왔습니다. 부하라 시내 Eski Shahar(구 시가지) 전구역은 유네스코에서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옛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냥 일반 가정집 옆에 유적지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제 눈에는 관광자원으로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는걸로 보였습니다. 호텔은 저희 직원이랑 같이 방 2개에 50만솜(내국인 요금)으로 지불했는데, 작은 호텔이라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2019. 3. 11.
[부하라] Nakshbandi (낙시반드) 이슬람성직자들이 여러 지역으로 포교를 나가면서 지역의 토착문화와 결합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게 됩니다. 수피는 일종의 신비주의 계열의 종파로 정통 이슬람 교리에서는 이단으로 취급되지만 당시에는 중앙아시아에 널리 퍼지게 됩니다. 낙쉬반디는 14세기경 수피계열의 종교지도자인데, 낙쉬반디의 영묘가 있는 사원을 방문해 봤습니다. 사원안에 있는 고목 아래로 지나가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미신에 있는데, 사람들이 하도 나무를 만지거나 나무조각을 가져가는 바람에 지금은 고목 주위로 울타리를 만들어 놨습니다. 또, 영묘 옆에 '솟대'와 비슷한 상징물이 있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람문화와는 다른게 있어 흥미롭습니다. 2019. 3. 11.
[부하라] Sitorai Mokhi Khosa(시토라이 모히 호사/여름궁전) 업무가 종료되면서 부하라에 마지막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맨날 출장와서 바쁘게 보내다가 돌아갔는데, 이번에는 시간을 약간내서 Sitorai Mokhi Khosa를 다녀왔습니다. 19세기에 부하라왕국의 마지막 왕이 지내던 여름궁전으로 '달과별의 궁전'으로 불립니다. 2019. 3. 11.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생활 가이드(우즈벡어) 2019. 3. 11.
[나만간] ORZU 예전에 나만간을 다녀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여름날씨에 나만간을 다녀오는게 엄두가 안나지만 웃돈주고 에어컨이 나오는 택시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나만간 시내중심가에 있는 오르주 호텔 예전에는 이름이 '사이다나'였는데, 그 사이에 주인이 바뀌었나 봅니다. 별이 3개 붙어있는데, 도대체 호텔의 저 별들을 붙이는 기준이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오래전에 지은 건물이라 시설이 좀... 그래도 다른 호텔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고려하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제일 좋은 방을 빌렸는데, 원래 트윈룸이었나 봅니다. 매트리스가 새거라 편하게 잤습니다. 이거는 좀 안좋은 방. 에어컨이 없네요. 이 호텔은 조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식당에 전자렌지와 커피포트가 비치되어 있어 컵라면이나 즉석식품을 먹을 수 있습니다. 원래 .. 2019. 3. 10.
우즈벡 기념품 우즈벡 현지 관광지에서 흔히 판매되는 도자 공예품들입니다.대체로 유럽과 일본 관광객들이 이런 기념품을 많이 사가는데, 한국관광객들은 별로 관심이 없어하더라구요. 뒤에 자석이 있어 냉장고에 붙일수가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수입한 녹용입니다. 러시아에서 수입한 차가버섯 엑기스 입니다. 녹용과 차가버섯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에서 판매합니다. 2019. 3. 10.
[타슈켄트] 시티투어 버스 예전에 지인들과 버스를 이용해 타슈켄트 시내 투어를 한 사진을 올려봅니다.투어버스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행되는데, 우즈베키스탄 호텔을 출발해 약 2시간 반정도 시내를 돌아다닙니다. 표는 우즈베키스탄 호텔 3층 사무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버스 2층에서 바라본 우즈베키스탄 호텔, 이날 날씨가 쌀쌀해서 약간 고생을 했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인지 버스에 탑승한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버스에 타는 동안 미리 녹음된 관광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는데, 안내원이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줍니다. 아쉽지만 한국어 안내방송은 없습니다. 2019. 3. 10.
우즈벡 세무서 에피소드 엑셀을 할 줄 안다는 이유로 얼떨결에 작년부터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물론 어려운건 회계사가 다하지만 매달 세금 계산하는걸 지켜볼때마다 마음이 심난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 일을 시작하고 알게된게 우즈벡에서 세무회계업무를 정상적으로 안하는 회사들이 꽤 많다는 겁니다. 가장 흔한게 직원들 월급을 최저임금의 3~5배로 축소해서 신고를 하는 경우인데, 급여의 최대 44%까지 과세를 하다보니 세무서에도 모른척합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급여를 축소해서 신고할까 했는데, 직원이 너무 많다보니 나중에 폭탄으로 돌아올거 같아 전액 신고하고 세금도 다 납부하고 있습니다. 우즈벡에서는 1년에 두번 '여성의 날'과 '설날'에 회사 회계사들이 담당 세무서를 방문해서 선물을 주는 특이한 문화가 있습니다. '여성의 날.. 2019. 3. 10.
타슈켄트 미라바드 구역 사무실 제가 일하는 타슈켄트 미라바드 구역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외국회사들이 가장 많은 구역입니다. 우즈베키스탄 부동산은 아무래도 타슈켄트 시내가 가장 비싸지만 이중에서도 부동산 임대료가 비싸기로 유명합니다. 우즈벡 물가에 비해 아파트나 사무실 월세가 비싸서 한국이랑 별차이가 없는편입니다. 물론 변두리로가면 싼곳도 많습니다.하지만 주요 고객이나 협력업체들이 미라바드 구역에 몰려있어 근처에 사무실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회사들이 많다보니 세무서나 관공서들도 여려 편의를 봐주는편이고요. 외국회사들 입장에서는 미라바드 구역에 있는게 여러가지로 유리한면이 많다고 판단하는듯 합니다. 몇년전에 구경했던 사무실 사진입니다. 아파트 1층을 사무실로 개조해서 임대를 내놓은곳인데, 월세 700불에 2개층(1층, 지하실 포함)으.. 2019. 3. 10.
오시(쁠롭) 통조림 오랜만에 타슈켄트에 와보니 슈퍼마켓에서 희한한걸 팔더군요. 전에 어떤분이 오시 통조림 사진을 올려주신걸보고 맛이 궁금했었는데, 한개에 우리돈 5천원 정도하는걸 사왔습니다.캔 하나에 두사람이 먹을양이지만... 제 경우에는... 혼자서 캔 하나를 다 먹는게 가능합니다. 저 혼자 먹을건 아니고 한국에 사는 지인들에게 선물로 보내려고 여려개를 샀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통조림을 어떻게 데울까하다가 그냥 가스렌지에 올려놨는데,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그냥 뜨거운물에 넣어서 데우는게 훨씬 안전합니다. 뜯어보니 비주얼은 흔히 파는 토이오시(타슈켄트 오시)와 비슷합니다. 데우는걸 실패해서 결국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볶았습니다. 드셔본분들은 아시겠지만 좀 느끼한감이 있어서 김치가 필요합니다. 2019. 3. 10.
인터넷 요금 (우즈텔레콤 무제한 요금제) 우즈텔레콤이 국영통신사다보니 우즈베키스탄 거의 대부분 지역에 회선이 깔려있습니다.사막 한가운데 공사현장가면 유일하게 우즈텔레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지요. 하지만 이런 우즈텔레콤도 단점은 있는데, 일단 문제가 생겨 전화를 하면 해결이 거의 안됩니다. 인터넷 처음 설치하거나 이전할때 아니면 문제가 생겨 기술자를 부르면 몇 일 기다려야 하는데, 정말 속 터집니다. 기술자들에게 돈 줄테니 빨리 와서 설치해달라고 부탁해본적도 있습니다. 이에 비해 TPS, Sakor Telecom, Sharq, ISTV 등 다른 통신사들은 고객응대가 대체로 친절한편입니다.물론 친절하다는건 우즈텔레콤에 비해 친절하다는 뜻으로 한국 같은 서비스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문제가 생기면 기술자도 우즈텔레콤에 비해 빨리 오는편.. 2019. 3. 10.
[타슈켄트] DAYAKO 치킨 회사 근처에 한국식 치킨집이 오픈했습니다. 간판에 아예 치킨과 맥주라고 적은걸 보니 주인이 한국에서 좀 살아본 사람 같습니다. 양념치킨을 주문해봤는데, 양념소스가 전혀 안매워서.. 제 입맛에는 약간 느끼하더라구요. 치킨 외에 술안주, 요즘 타슈켄트에서 유행하는 롤 등이 있습니다. 우즈벡 현지화에 너무 충실하다보니 한국식 치킨을 기대하고 먹었다가는 좀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 2019.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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