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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7

[도서] 건설 기술 용어 사전 : 러시아어-한국어 한국어-러시아어 건설 기술 용어 사전 저자 : 이상재출판 : 문예림 2008.09.25상세보기러시아 건설 기술 용어 전문 사전! 이 책은 도시계획, 측량, 토목, 건축, 조경 등의 주요 건설분야 및 건설응용분야에서 사용되는 일부 기계, 전자,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술용어들 가운데 활용 빈도가 높은 용어 약 8,000단어를 선정해 각각 러시아어와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책의 서두에 러시아어의 자모와 발음, 초보자를 위한 러시아어 읽는 법을 마련해 러시아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9. 9. 2.
[도서] 무역 용어 사전 : 러시아어-한국어 한국어-러시아어 무역 용어 사전저자 : 이상재출판 : 문예림 2008.09.25상세보기 한국-러시아 무역용어를 체계적으로 정리! 이 책은 일상적인 무역거래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한국어 표현 약 6,500여개와 러시아어 표현 약 4,500여개 등 약 11,000여개의 표제어를 엄선하여 각각 러시아어와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부록으로 사업자등록증, 갑류무역업등록증 등을 러시아어로 번역에 실용성을 강조 하고 있다. 2019. 9. 2.
[도서] 러시아어-한국어 사전 : 정치 경제 법률 군사용어[개정판] 러시아어-한국어 사전저자 : 강원식(КАН Вон Сик)출판 : 명지출판사 2012.05.15상세보기 1. 이 사전은 표제어 21,300여개, 그리고 총 57,300여개의 용례를 담고 있다. (초판은 표제어 20,800여개, 그리고 총 55,800여개의 용례를 담았다). 2. 이 사전은 전문용어 사전이므로 일반적인 러시아어 사전에서 다루고 있는 명사의 성과 격변화, 동사의 어미변화 등의 정보는 약간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기재하지 않는다. 3. 전문용어의 성격상, 이 사전은 명사가 중심으로 되어 있어, 동사는 특히 중요한 것과 외래어를 제외하고는 다루지 않는다. 부사와 전치사도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 기재하지 않는다. 2019. 9. 2.
[도서] 바른 우즈베크어 STEP 1 The 바른 우즈베크어 STEP 1 저자 : 딜쇼드 아크바로프 출판 : 이씨케이교육(ECKEducation ) 2017.05.08 상세보기 가장 최근에 나온 우즈벡어 교재입니다. 우즈벡어를 배우려는 입무자들에게는 가장 좋은 책이 아닐까 싶네요. 저자는 페르가나 출신으로 제 동료분의 제자였는데, 어렸을때부터 상당히 똑똑했던 친구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서 정부장학금으로 유학을 갔는데, 책까지 내다니 대단하네요. 한국에서 오래 살아서인지 책 디자인도 세련되게 잘 만들었네요. MP3 화일로 발음도 확인할 수 있고요. 현재까지 나온 우즈벡어 교재중에서는 가장 잘 나왔지만 아쉽게도 우즈벡어 학습자가 워낙 적다보니 다음 STEP2는 출판되기는 힘들것 같네요. 2019. 4. 9.
[도서] 우즈벡어 기초회화 우즈벡어 회화문장이 있는 작은책입니다. 예전에 이 책이 있었는데, 사다니면서 잃어버렸네요. 손바닥만 사이즈에 휴대가 편해서 여행 오시는분들이면 하나씩 들고 오시면 좋습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절판이라 시중에서 구하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나중에 저도 이런 회화책을 하나 만들어보는게 꿈입니다. 우즈벡어 기초회화 저자 : 김병일 출판 : 펴내기 2004.05.20 상세보기 2019. 4. 8.
[도서] 우즈벡어 : 문법+회화+사전 우즈벡어 교재중에서 가장 고전중에 고전입니다. 저도 처음에 우즈벡어를 공부할때 이 책으로 시작했거든요. 제목 그대로 문법적인 설명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초보자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즈벡어 저자 : 김병일 출판 :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출판부 2006.09.01 상세보기 2019. 4. 8.
[도서] 활용 우즈벡인-한국어 한국인-우즈벡어 회화 활용 우즈벡인-한국어 한국인-우즈벡어 회화 저자 : 김춘식,G. 굴쇼다,M. 나시바,B. 페루자 출판 : 문예림 2015.06.05 상세보기 2015년도에 전에 출판된 우즈벡어 교재입니다. 두권을 주문해서 살펴봤습니다. 그동안 초보자를 위한 우즈벡어 교재가 거의 없었던 상황에서 오랜만에 나온 책입니다. 장점으로는 결혼이민자들에게 필요한 표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겁니다. 반면에 한국인이 배우기에는 좀... 엉뚱한 발음으로 표시된 내용들이 좀 많은편입니다. 책 제목처럼 '한국어를 배우려는 우즈벡인'과 '우즈벡어를 배우려는 한국인' 양쪽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책 내용을 구성했는데, 욕심이 지나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책에 사진이나 그림 같은걸 같이 넣었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 2019.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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