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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정보/한국 보도 자료

(주)명성프라곤, 우즈베키스탄에 농업용 온실 건설

by KattaYulduz 202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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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yo.info/ru/site/inner/posol_uzbekistana_obsudil_vopros_o_stroitelystve_v_sirdaryinskoy_oblasti_za_schet_pryamih_yuzhnokoreyskih_investitsiy_sovremennih_teplichnih_kompleksov-aX5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인 '비탈리 펜' 대사는 명성프라곤의 정영훈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회의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지역에서 한국의 선진 기술을 활용한 현대적인 온실 설치와 투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 전 정영훈 대표는 명성프라곤이 특허를 보유한 온실 건설을 지원 해준 우즈베키스탄 지도부에 감사를 표했다. 
카라칼파키스탄 자치공화국 호제일리 지역에서의 투자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 졌다. 
이곳은 5 헥타르 규모의 현대적인 온실 단지 건설이 완료되었고, 추가로 5헥타르 규모의 온실이 설치된다. 

이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누쿠스시와 누쿠스 지역에 비슷한 온실이 조성 될 것이다.
또한 (주)명성프라곤 대표는 카시카다리아 카시비 지역에서 10헥타르의 온실 단지의 건설 진행 상황에 대해 알렸으며 수출을 위한 농산물 재배를 시작했다. 
이 단지의 건설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50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다. 

정영훈 대표는 비탈리 대사로부터 시르다리아 지역 10헥타르에 온실 건설을 대한 투자 제안을 받았다.  
그는 올해 4월 30일 지역 지도부와의 세부 협상을 위해 회사 관계자를 우즈벡으로 파견 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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