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2 한국여행업협회(KATA), 우즈벡 관광 관련 화상회의 6월 30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우즈베키스탄공화국 국가개발위원회 (Госкомтуризм)와 한국여행업협회(KATA), 여행사(하나투어,모두투어)들간의 화상회의가 열렸다. KATA 오창희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산업 발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극복하기위한 공동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양국간 관광 교류를 재개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사들의 준비 내용을 발표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2020년 6월 19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법령 이행의 일환으로 '위생 및 역학 안전 강화' 요구사항을 준수하여 관광부문 개발을 위한 추가 조치를 포함하여 우즈베키스탄 정부를 행동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 문서에 따르면, 위생 및 역학 안전 시스템과 우즈베키스탄의 안전한 여행 보.. 2020. 7. 8. 한국여행업협회,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방문 6월 12일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은 한국여행업협회(KATA) 오창희 회장과 회의를 가졌다. 1991년에 설립된 KATA는 관광분야에서 활동하는 2천개 이상의 한국 여행업체를 대표한다. 오창희 회장은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잠재력을 고려할 때 KATA의 기능과 이 협회의 회원사들을 활용해 한국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의 관광객 흐름을 증가시킬 전망을 밝히고 적절한 인프라 개발과 교통 개선, 호텔 서비스 및 케터링 시설에 대해 언급하였다. 별도의 유인요소로는 한국 관광객을 위한 입국비자의 폐지가 거론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우즈베키스탄 지도부의 결정은 관광산업의 신속한 회복에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측은 해당 협력 협정에 .. 2020.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