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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정보/한국 보도 자료

한국여행업협회,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방문

by KattaYulduz 202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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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은 한국여행업협회(KATA) 오창희 회장과 회의를 가졌다.
1991년에 설립된 KATA는 관광분야에서 활동하는 2천개 이상의 한국 여행업체를 대표한다. 

오창희 회장은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잠재력을 고려할 때 KATA의 기능과 이 협회의 회원사들을 활용해 한국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의 관광객 흐름을 증가시킬 전망을 밝히고 적절한 인프라 개발과 교통 개선, 호텔 서비스 및 케터링 시설에 대해 언급하였다.
별도의 유인요소로는 한국 관광객을 위한 입국비자의 폐지가 거론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우즈베키스탄 지도부의 결정은 관광산업의 신속한 회복에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측은 해당 협력 협정에 서명함으로써 관광 발전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직접 접촉할 의사가 있음을 표명했다.

회의가 끝난 후, 향후 화상회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관광위원회와 KATA 관계자간의 만남을 갖기로 합의하였다. https://dunyo.info/ru/site/inner/koreyskaya_assotsiatsiya_turisticheskih_agentstv_sodeystvuet_privlecheniyu_yuzhnokoreyskih_turistov_v_uzbekistan-Q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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