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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원무역이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을 통해 2천만원을 기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비탈리 펜'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는 영원무역의 성기학에 감사장을 보냈다.
영원무역은 사마르칸트 및 타슈켄트에서 여러 투자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우즈베키스탄에 ИП ООО «SAMARKAND APPAREL», ИП ООО «BUKA SPORTSWEAR» и ИП ООО «EL-MEROSI»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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