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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정보/한국 보도 자료

명성프라콘(주) 우즈벡과 협력 확대

by KattaYulduz 202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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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4일 주 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대사관에서 우즈베키스탄 투자무역부 대표와 한국의 '명성프라콘(주)'대표간의 화상회의가 열렸다. 

명성프라콘의 정영훈 대표는 현대적인 기술과 자체 특허를 보유한 솔루션, 농작물 재배 노하우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성공적인 투자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표시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서부지역인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호라즘, 부하라 지역에 온실 단지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이 지역은 토지 염분량이 높은 곳으로 한국기술을 도입해 활용함으로써 국가의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된다.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11개 지역에서 환경 친화적인 농산물 재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시장 공급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명성프라콘(www.msplacon.com)을 포함해 두리엔지니어링( www.idoori.kr) 등 여러 한국업체들이 우즈벡에 하우스 건설을 추진하거나 계획중이다.  

http://www.uzdaily.uz/ru/post/51558

 

Южнокорейская компания выражает заинтересованность в дальнейшем ра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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