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물품4 한국의 구호물품 6월 1일 우즈벡 도착 지난 6월 1일 한국의 추가 구호물품이 타슈켄트 공항에 우즈벡항공 전세기편으로 도착했다. 지난 6월 1일 한국의 추가 구호물품이 타슈켄트 공항에 우즈벡항공 전세기편으로 도착했다. 이번 구호물품은 9.5톤의 의료장비들이 포함되었으며 약 10만불에 달한다고 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의 보미건설, 인피니티, 신한은행, 아주대학교, 화성상공회의소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https://dunyo.info/ru/site/inner/v_uzbekistan_napravlen_ocherednoy_gumanitarniy_gruz_iz_respubliki_koreya-h37 Dunyo © 2019 Официальный веб-сайт Информационного агентства «Дунё» Министерства и.. 2020. 6. 3. 우즈베키스탄 6월1일 새로운 검역조치 발표, 6월 15일까지 연장 우즈베키스탄 6월1일 새로운 검역조치 발표, 6월 15일까지 연장 6월2일 우즈벡 현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현황입니다. 혹진자 3760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 58명, 완치 2908명, 사망자 15명 6월1일 종료예정이던 검역조치가 또 연장되었습니다.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랜 비상사태로 인해 여러가지 검역규칙이 완화되었습니다. 현재 우즈벡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비자를 일괄적으로 9월1일까지 연장됩니다. 그동안 개인주택에서 열리는 결혼식이 허가됩니다. 다만 결혼식 참석인원은 인근에 거주하는 친척에 한해 30명으로 제한됩니다. 우즈벡 국내 관광이 재개됩니다. 일부 숙박시설, 여행사, 유적지 방문이 제한적으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국제항공편이 중단된 상황에서 과연 관광객이 올지는... 2020. 6. 3. 한국정부, 우즈벡에 네번째 구호 물품 지원 지난 5월 27일, 12만6천불에 해당되는 의료용품 15톤이 타슈켄트에 도착했습니다. 우즈벡 국영항공사의 전세기가 우즈벡으로 돌아오면서 의료물품들을 싣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순수한 호의만으로 다른 나라를 조건없이 도와주지는 않습니다. 우리 정부에서 미래를 보고 전략적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지원을 하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래도 온라인상에 우즈벡 네티즌들이 한국에 대해 감사하다는 글들이 많아서인지 한국사람으로서 기분은 좋습니다. 5월28일 우즈벡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입니다. 확진자 3369명, 추가 확진자 79명, 완치자 2668명, 사망자 14명 계속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대부분 최근에 외국에서 귀국한 우즈벡국민들로부터 발생했습니다. 2020. 5. 29. 한국정부 우즈베키스탄에 구호물품 지원 최근 한국정부에서는 홍수와 코로나사태와 관련해서 우즈벡에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월9일부터 14일까지 안디잔,타슈켄트,사마르칸드에 저소득층 2468가구에 식료품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우즈벡에서는 최초로 외국정부기관이 사회적취약계층에 직접적으로 지원을 한 사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의료진 268명이 보름간 사용할 분량의 위생용품도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5월 10일에는 우즈베키스탄 국영항공사 전세기편으로 한국이 지원하는 19만불에 해당하는 의료용품들이 도착하였습니다. 한국정부는 지난 4월말에도 1백만불에 해당되는 인도주의적 구호물품을 지원한적이 있습니다. 5월19일에는 의료용품과 식품 등 구호물품을 스르다르요 주도인 굴리스탄市에 보냈습니다. 스르다르요 사르도바 지역은 지난 5월 1일 발생한 .. 2020.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