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하도 작업 이후 절차

 

하도 작업 이후에 대한 절차

  
1. 징크프라이머 작업후에 대한 처리
 가. 사포 작업을 한다.
 나. 에어로 더스트를 털어낸다. 
 다. 중도 작업전 첫번째로 미스코트를 해준다. 
 라. 미스코트라함은 얇게 중도를 입혀주는것을 말한다.
 마. 미스코트를 하기 위해서는 신서를 10퍼센터 더 넣어 묽게 작업한다.
 바. 미스크트를 하는 이유는 피놀현상을 없애주고 중도 페인트 결합이 우수하게 좋아진다. 

 * 건조한 지역에서는 하도를 뿌린 후 주변에 물을 뿌려줘야 한다.
 * 무기질 징크 프라이머(물뿌림 중요, 건조할 경우)


2. 정상 작업후 스크레치 대처법
 가. 하도만 처리해서 현장 투입하는 배관 파이프들이 많다.
 나. 배관에 스크레치 난 부분에는 터치업을 해줘야만 한다.
 다. 무기질 징크 프라이머(인터22)는 터치업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라. 인터52 에폭시징크 페인트를 사용하면 된다.
 마. 인터52 제품은 보통 무기질 징크 프라이머 터이업용으로 쓴다. 

International Interzinc 52

3. 인터52 에폭시 징크 작업 방법
 가. 에어리스, 붓, 롤러 등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나. 고소 작업시 붓이나 롤러 등으로 작업이 용이하다. 
 다. 일반 에폭시 페인트처럼 붓 롤러 작업시 페인트 퍼짐이 좋고 사용이 편하다.
 라. 2액형이고 액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신너 희석시 희석아 질 단되ㅏ. 
 마. 볼트, 밸트 등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4. 현장 터치업 작업
 가. 현장 필드에선 열악한 인프라이기 때문에 장비를 들고 작업하기가 힘들다.
 나. 스크레치가 난 곳 어디든 작업이 가능하다.(인터52)
 다. 인터52는 작은통에 희석한 후 붓이나 롤러로 어디든 터치업이 가능하다.
 라. 작은통은 보통 인터52의 경화제 깡통을 추천한다.
 마. 반 정도 담아 작업지시한다.
 바. 너무 많은 양을 담을 시 페인트가 굳어지는 경우가 있다. 

5. 작업후 페인트 처리
 가. 터치업은 깡통을 들고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나. 식사후/작업 후 깡통에 있는 페인트 20미리 정도 신너(803)를 넣는다.
 다. 절대 희석하지 말고 위에 얹은것처럼 넣으면 된다. 

 * 징크만 바를 경우 400도 정도까지 견딜 수 있지만 징크만 바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배관은 모두 보온작업이 필요하다

 * 주제는 말통에 액체형태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