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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8일 한국의 유명 영화배우이자 우즈베키스탄 관광 홍보대사인 이영애는 우즈벡 국민들에게 비디오 메시지를 보냈다.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마련한 자리에서 이 여배우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스르다르요 지역의 홍수 사태에 언급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영애 배우가 주연한 '사임당, 빛의 일기'라는 드라마 판권을 우즈베키스탄에 무료로 제공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59&v=NeOQDIcmUtE&feature=emb_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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