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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yo 통신사에 따르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은 아시아 수자원위원회 및 한국 수자원 공사 대표들과 화상 회의를 가졌다.
협상중에 우즈베키스탄 댐의 기술 및 물리적 안전을 보장하는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시키는 문제가 논의되었다.
한국측은 재정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이 분야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유능한 전문가를 우즈베키스탄에 파견 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밝혔다.
추가 협력 계획에 대해 자세한 논의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의 관련 부처와 한국전문가들 사이의 화상회의를 구축하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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