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원1 한국의 인도주의적 지원물품 6월 9일 도착 지난 6월1일에 이어 6월9일에 한국정부로부터 우즈베키스탄의 COVID-19의 확산과 치료를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이루어졌다. 아래와 같이 3.44톤(미화 7만7천불)에 달하는 화물이 지원되었다. - 자동화된 의료용침대 36개 - 2200개의 신속한 PCR 진단을 위한 테스터기 - 병실내 일정한 공기공급을 위한 양합기 2대 - 소독용품 100셋트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으로부터 지원된 물품은 33.7톤(미화 1,309,293불)이다. 이번 우즈벡에 대한 인도주의적 원조는 한국의 보미건설, 금강제약(주), (주)아스코, 신한대학교가 참여하였다. https://dunyo.info/ru/site/inner/ocherednaya_partiya_gumanitarnoy_pomoshti_napravlena_v_.. 2020.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