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토라이 모히 호사1 [부하라] Sitorai Mokhi Khosa(시토라이 모히 호사/여름궁전) 업무가 종료되면서 부하라에 마지막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맨날 출장와서 바쁘게 보내다가 돌아갔는데, 이번에는 시간을 약간내서 Sitorai Mokhi Khosa를 다녀왔습니다. 19세기에 부하라왕국의 마지막 왕이 지내던 여름궁전으로 '달과별의 궁전'으로 불립니다. 2019.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