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하우스1 [안디잔] SAID CHEF (STEATK HOUSE) 안디잔 미크로라이언 구역에 숨겨진 맛집입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메뉴들이 제대로 준비가 안되어 있지만 식당 이름대로 스테이크는 제대로 구워냈습니다. 검은색 마스크를 쓴 여자종업원이 서빙을 해주는데, 우즈벡에서 보기 드문 모습이더라구요. 참고로 식당에서는 포도주 포함 주류 판매가 전혀 안됩니다.인테리어도 한국의 까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고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제가 안디잔에 체류하는 동안 아무쪼록 이 식당이 오래오래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2019.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