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1 세진 G&E 폐기물 매립지를 활용한 발전소 건립 논의 지난 6월 5일 인천에 있는 비즈니스센터에서 투자무역부, 에너지부, 환경부, АО «НЭС Узбекистана», 한국의 '세진'(이경용) 관계자가 참석한 화상회의가 열렸다. 양측은 타슈켄트州 압구르간(Ахангаран) 및 마이돈톨(Майдонтол) 폐기물 매립장에서 발생되는 가스를 활용한 발전소 프로젝트를 논의하였다. 양측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대화를 나누기로 합의하였다. dunyo.info/ru/site/inner/uzbekskie_i_yuzhnokoreyskie_partneri_obsudili_voprosi_uskoreniya_investitsionnogo_proekta_v_tashkentskoy_oblasti-12W Dunyo © 2019 Официальный веб-сайт.. 2020.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