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펜1 영원무역 , 우즈베키스탄에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기부 한국의 영원무역이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을 통해 2천만원을 기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비탈리 펜'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는 영원무역의 성기학에 감사장을 보냈다. 영원무역은 사마르칸트 및 타슈켄트에서 여러 투자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우즈베키스탄에 ИП ООО «SAMARKAND APPAREL», ИП ООО «BUKA SPORTSWEAR» и ИП ООО «EL-MEROSI»를 설립하였다. www.uzdaily.uz/ru/post/52367 Южнокорейская корпорация YOUNGONE направила 20 млн. вон на поддержку насел Распространение пандемии COVID-19 в мире, и в частности в Узбекистане,.. 2020.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