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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정보/경제정보

2020년 우즈베키스탄 체리 수출 현황

by KattaYulduz 2020.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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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일 기준으로 우즈벡 체리가 11 개국에 2,355,000톤(총 4500만불)이 판매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대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다. 

체리가 수출된 국가 중에서 카자흐스탄은 12,360만톤, 러시아는 6700톤, 키르기즈 공화국은 4100톤으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즈벡 체리가 한국과 태국으로 수출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작년 수출물량 없음 )
올해 6월 1일 현재 대한민국으로 51.8톤(20만불)의 체리가 수출되었다. 

No 수출국가 수출량(톤) 수출액(미화 1천불) 작년 대비
1 카자흐스탄 12 360.7 17 740.4 200.0 %
2 러시아 6 672.1 11 234.3 400.0 %
3 키르키즈스탄 4 132.0 18 070.0 103.6 %
4 대한민국 51.8 206.8 -
5 중국 44.6 203.0 24.5 %
6 폴란드 55.3 138.1 300.0 %
7 아랍에메레이트 31.0 118.9 108.0 %
8 벨라루시 50.0 117.8 9.6 %
9 우크라이나 59.0 95.7 6.9 %
10 투르크메니스탄 13.7 21.7 129.8 %
11 태국 1.0 5.6 -
  합계 23 471.2 47 952.3 200%

stat.uz/uz/press-sluzhba/novosti-gks/9216-gilos-eksporti-2-barobarga-osh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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