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 건설회사 확진자 183명 발생, 우즈벡 확진자 5천명 발생

6월15일 우즈벡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5263명, 추가 감염자 183명, 완치자 4019명, 사망자 19명
6월14일부터 우즈벡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5천명을 넘게 되었다. 

타슈켄트에 있는 한 건설회사에서 직원 183명이 확진자로 판명되었다. 
이 회사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회사의 평판을 우려해 관계 당국에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것이 밝혀졌다. 

정부당국은 이 건설회사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podrobno.uz/cat/obchestvo/v-tashkente-183-rabotnika-stroitelnoy-kompanii-zarazilis-koronavirusom/

В Ташкенте 183 работника строительной компании заразились коронавирус